[포토] '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 '사랑의 메시지'
영국출신 가수 코니 탤벗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한글로 쓴 종이를 들고 있다.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는 14일 저녁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코니 탤벗은 이병우, 임태경, 서울 시립 뮤지컬단, 레퍼토어 앙상블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