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간 선투자 인센티브 상향..예산 조기집행 위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민간자금을 차입해 도로와 철도 등을 우선 시공하는 '민간 선투자'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민간에서 선투자를 하는 경우 인센티브로 총사업비에 증액 반영하는 비율을 4%에서 5%로 높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의 유동성 악화와 자금시장 여건 등을 감안해 국고채 금리 수준에 맞췄다는게 기획재정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설계 단계에서 예상할 수 없거나 구체화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 공사 낙찰가의 10% 규모를 자율조정한도액으로 정해 각 부처의 책임 아래 총사업비를 관리토록 했다.

    기획재정부는 "공사 현장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여건 변화가 곧바로 총 사업비에 반영돼 예산 조기 집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막 내린 세미콘코리아…AI 반도체 시대, 승부처는 '공정 혁신'

      지난 11~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2026이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콘코리아에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의 변곡점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메모리는 속도 경쟁을...

    2. 2

      '국회 위증 혐의' 쿠팡 로저스, 66억 주식 보상 받는다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66억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는다.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이하 쿠팡)는 로저스 대표가 성과연동 주식 보상 PSU 조건을 충족해 클래...

    3. 3

      "내 자식 기 죽일 순 없죠"…'프리미엄 키즈' 역대급 호황 [트렌드노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둔 워킹맘 이모 씨(30대)는 최근 입학 준비물을 마련하려다 예상보다 큰 지출에 당황했다. 10만원 안팎으로 생각했던 책가방 세트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