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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기지사 "경인운하사업 재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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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기지사는 12일 “그동안 중단됐던 경인운하 사업을 공공사업 형태로 전환,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인운하와 관련, 발표문을 통해 “경인운하 사업은 일부 경기도 및 인천지역의 한강 유역 150만 주민의 고질적 홍수 피해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 사업은 경제불황을 극복하고 신규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는 한국판 신 뉴딜정책이 될 것”이라며 “경인운하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물류 문제를 해소할 뿐 아니라 관광 산업 활성화의 계기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경인운하는 이미 타당성이 검증돼 있어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며 그동안 경인운하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경인운하 사업은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서 경기도 부천과 인천 서구 시천동을 거쳐 서해로 접어드는 길이 18㎞, 폭 80m의 대수로 공사로 수도권 물류난 해소 등을 위해 1995년 민자유치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돼 오다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2003년 중단됐다.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 사업을 민간자본으로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수자원공사의 자금을 투입해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 이날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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