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친구위해 명동 한복판에서 드러눕는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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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8년 이상 된 친구를 위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이특은 13일 오후 방송될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이준기를 닮은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
이특의 친구는 이준기를 닮은 샤프한 외모에 군더더기 없는 근육을 가져 여성출연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 날, 이특은 친구의 미션을 도와주기 위해 서울 명동 한복판에 나가 바닥에 드러누워 굴욕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스친소'는 '드라마 같은 데이트' 특집으로 유건, 김정욱, 임정은, 서유정, 김시향이 주선자로 출연한다. '스친소'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