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창업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사업아이템 만들기 △홍보물 제작 △어린이 마켓 체험 △비즈니스 매너·에티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적 기업가 정신을 익히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업문화 형성과 기업가 정신의 전 국민적 함양을 위해 창업교육의 대상을 어린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 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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