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라울 카스트로의 포옹 입력2008.12.14 18:35 수정2008.12.15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3일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항에 도착해 직접 마중나온 우고 차베스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카스트로는 베네수엘라에서 14일 열린 남미무역기구 '미주를 위한 볼리바르 대안(ALBA)'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의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을 방문했다. /카라카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들 장난감 아니었어?"…딥시크 쇼크에 뜨는 초가성비 AI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유럽 주식 기행: 영국 초소형 컴퓨터 업체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LSE: RPI]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테크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중국산 AI &lsquo... 2 지미 카터 전 美 대통령, 별세 후 네 번째 그래미 수상 향년 100세로 별세한 지미 카터 미국 제39대 대통령이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의 최고의 낭독 앨범상 수상했다.손자인 제이슨 카터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 3 트럼프 관세에 뿔난 캐나다…美 국가 나오자 관중석서 야유 캐나다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캐나다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국 국가가 흘러나올 때 관중들이 야유를 퍼붓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