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클릭' … 한경닷컴] 인터넷 뉴스 조직 대폭 보강 … 뉴스량 30%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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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의 온라인뉴스 한경닷컴(hankyung.com)이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변화의 세 가지 키워드는 △한 걸음 더 빨라진 속보 △더욱 깊어진 뉴스 분석 △한결 보기 편해진 디자인입니다.
한국경제 한경닷컴 한국경제TV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P 등 한국경제미디어 소속 400여명의 기자들이 경제뉴스의 현장에서 24시간 실시간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모든 기자들이 맨파워를 한데 모아 국내 최고 수준의 경제 뉴스속보를 생산하게 됩니다.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들어온 한경닷컴 뉴스가 질과 양에서 점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경제 온라인뉴스의 중심인 한경닷컴은 속보와 뉴스편집 기능을 강화하면서 온라인뉴스국을 신설했습니다. 이미 확고한 위치를 확보했던 증권과 부동산 뉴스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팀을 신설했습니다. 금융 환율 금리 경제정책 산업 등 뉴스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뉴스국의 기자를 40여명으로 늘렸습니다.
투자자와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돈이 되는 정보가 여러분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