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이 온라인(www.hankyung.com) 뉴스속보 기능을 대폭 강화,다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한국경제 편집국,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한국경제TV 보도국,한국경제매거진 등 한국경제미디어그룹 400여명의 기자들이 완벽한 24시간 속보체제를 구축,한발 앞선 온라인뉴스로 거듭났습니다.

한경닷컴은 우선 기존 2개팀이던 뉴스 조직을 대폭 확충,뉴스팀 경제팀 증권팀 부동산팀 등 4개팀 40여명의 기자들로 이뤄진 '온라인뉴스국'을 신설했습니다. 증권 부동산 등 '돈이 되는 뉴스'를 중심으로 실시간 온라인뉴스 제공 건수를 하루 평균 1000여건에서 1300여건으로 대폭 늘리고 기사의 품질도 한층 높였습니다. 빠르기만 한 속보가 아닌 '빠르고도 충실한 속보'로 변신을 선언합니다.

특히 한국경제 한경닷컴 한국경제TV의 증권 전문기자들이 단일 정보망을 활용,완벽한 공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국내 언론 최대 규모인 50여명의 증권뉴스 취재망입니다. 이들이 쏟아내는 증권뉴스는 '클릭' 한 번만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을 성공투자의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20여명의 부동산 전문기자들도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축,여러분의 부동산 전략 마련을 지원합니다. 새로워진 한경닷컴,'성공을 부르는 클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