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몸짓의 김연아 입력2008.12.14 17:59 수정2008.12.15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피겨 여왕' 김연아가 1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연아는 내년 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대회와 3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