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 AI 막아라" … 인천공항 검역 강화 입력2008.12.15 09:16 수정2008.12.15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홍콩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승객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검역대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일 홍콩의 닭 사육농가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동남아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대 출신 이서진 "공부는 타고나는 것…노력해도 안 돼"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배우 이서진이 "공부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나는 재능"이라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고 말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유튜브 '핑계고'에 출연한 김광규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2 김수현 "41살에 21세 여성과 결혼할 것" 과거 발언 재조명 고 김새론의 유족이 띠동갑인 배우 김수현을 과거 연인으로 지목하면서 그가 과거에 20세 나이 차 많이 나는 여성과 결혼하겠다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한 유튜브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새론... 3 '평생 일하면서 생활비 갖다 줬는데'…60대 남성의 하소연 이혼을 생각하는 노년층(60대 이상)이 20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장기간 별거·가정에서의 소외를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이 많이 늘었다.11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2024년 상담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