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37일 앞둔 14일 이라크를 깜짝 방문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바그다드 살람 궁전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미ㆍ이라크 안보협정 체결을 자축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그다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