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전 임직원 참여하는 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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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은 15일 증권ㆍ생명ㆍ자산운용 등 11개 계열사 48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미래에셋 봉사단'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 봉사단 출범은 그동안 자율적으로 시행돼 오던 봉사활동을 그룹 차원에서 보다 체계화하고 확대해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58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되는 미래에셋 봉사단은 향후 봉사단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76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기부와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번 미래에셋 봉사단 출범은 그동안 자율적으로 시행돼 오던 봉사활동을 그룹 차원에서 보다 체계화하고 확대해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58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되는 미래에셋 봉사단은 향후 봉사단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76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기부와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