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답십리 제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354억1000만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