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적의 투자사 유비에스 에이지(UBS AG)와 특수관계인 2인은 엔씨소프트 주식 22만8337주(지분율 1.11%)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9.22%에서 10.33%로 높아졌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