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차기 총리로 15일 선출된 아비싯 웨짜지와 민주당 총재(44)가 방콕의 의사당에서 당선 확인 후 동료 의원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총리에 당선된 아비싯 총재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장기 시위로 흔들리고 있는 태국 경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방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