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펀드, 웅진코웨이 지분 1.08% 처분 입력2008.12.15 17:07 수정2008.12.15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하성펀드'를 운용하는 라자드에셋 매니지먼트(Lazard Asset Management LLC)는 15일 웅진코웨이 주식 80만2330주(1.08%)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11.10%에서 10.0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에 주요 지수 안도…테슬라 7%↑ [뉴욕증시 브리핑]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덜 오르면서 뉴욕증시가 급락세에서 일부 회복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2.55포인트(0.20%) 하락한 4만1350.93에... 2 [마켓PRO] "네이버 50% 더 오른다"…국내 AI 대표주 '기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대표 정보기술(IT) 종목 ... 3 "스드메의 문단속 실화냐"…국세청 발칵 뒤집힌 이유 [관가 포커스] "장난으로 알았는데, 진짜 '스드메의 문단속'이라고 썼네.""국세청에도 '덕후(한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사람)'가 산다"지난달 11일. 국내 주요 커뮤니티가 국세청 보도자료로 들썩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