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하차한 알렉스 "신애와 개인적 연락은 자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알렉스가 "신애와 '결별' 연락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는 '로맨틱 가이' 특집으로 알렉스, 이민기, 이선균, 휘성이 출연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신애와 가상신혼 생활을 한 알렉스는 지난 11월 1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우결' 하차와 함께 신애와 '이혼'했다.
MC 유재석은 "프로그램 하차 후 신애와 연락을 하냐"고 질문했고 알렉스는 "사적인 연락은 자제하려고 한다"며 "이는 각자의 일에 더욱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