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514억 아파트건설공사 낙찰 입력2008.12.16 09:38 수정2008.12.16 09: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기업은 16일 대한주택공사로부터 514억1800만원 규모의 제주하귀55-1BL아파트건설공사1공구에 대한 낙찰자 선정 통보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