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두바이에 초대형 브랜드숍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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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중동의 허브 두바이에 850㎡ 규모의 초대형 브랜드숍을 열었다.
삼성전자 브랜드숍이 들어선 ‘두바이몰’은 축구장 78개 크기와 맞먹는 54만8762㎡ 규모로, 연간 300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두바이의 명소에 브랜드숍을 오픈함으로써 두바이 소비자들 뿐 아니라 중동,아프리카,유럽,러시아 등에서 온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을 상대로 삼성의 브랜드와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브랜드숍 내에 휴대폰,노트북PC,MP3,캠코더 등 모바일 기기에 대한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삼성전자 브랜드숍이 들어선 ‘두바이몰’은 축구장 78개 크기와 맞먹는 54만8762㎡ 규모로, 연간 300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두바이의 명소에 브랜드숍을 오픈함으로써 두바이 소비자들 뿐 아니라 중동,아프리카,유럽,러시아 등에서 온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을 상대로 삼성의 브랜드와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브랜드숍 내에 휴대폰,노트북PC,MP3,캠코더 등 모바일 기기에 대한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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