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소비자대상] P-아이센스 에듀넷 '아이센스 파트너'‥스스로 보고 듣는 신개념 어학 학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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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학습기 아이센스 파트너는 보고 들으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 어학학습기다. 사용자가 굳이 미국,호주,캐나다,영국 등 영미권 국가로 비싼 돈을 들여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이 학습기 하나로 혼자서 어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따라서 사용하기 편리한 다양한 부가기능이 첨가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외국어를 학습하는 데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로 스스로 독학할 수 있게 만드는 휴대용 시청각 캡션기능이 눈에 두드러진다. 교재와 함께 캡션기능이 제공되는 아이센스 파트너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학습자가 실제 상황인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는 등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초ㆍ중ㆍ고등학생부터 대학생ㆍ직장인ㆍ공무원과 일반인 등 회화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이 덕분에 영어,일어 중국어 학습을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강의비용 부담까지 덜 수 있다. 이런 많은 장점 덕분에 출시되자마자 소비자 문의가 몰리는 등 시장의 반응도 우호적이다.
이 학습기의 가장 큰 특징으론 통역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400만 문장의 탑재로 외국어 통역기능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문장을 자유롭게 찾아서 학습할 수 있다. 반복학습도 용이하다. 필요한 내용에 대해 무한 반복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정확한 발음 및 억양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가볍고 소형으로 디자인된 디지털 캡션어학기는 갖고 다니기에 편리해서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어학을 배울 수 있다. 또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 길어졌다. 한번 충전으로 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도 있다. 원터치 스크린(One Touch Screen) 방식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저명한 강사진의 생생한 강의도 이 학습기의 큰 자랑거리.한국문화에 익숙한 로버트 할리(영어),미즈노(일본어),보쳉(중국어) 등 이 회사가 보유한 유명 강사진이 한국인이 어렵게 여기고 잘 안되는 발음과 구문을 명확히 지적해 학습에 도움을 준다.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학습자를 이끄는 것이다.
이 회사는 학습기의 첨단화에도 공을 들였다. MP4형 아이센스 파트너의 크기는 11.7cm×7.5cm,화면크기 6.5cm×4.5cm,기기두께 1cm다. 부가기능으로는 콘텐츠캡션 MP4 재생기능,내장 4G 플래시,320×240 TFT LCD 화면,아이센스 통역기능,멀티태스킹ㆍ백그라운드음악,녹음기능,MP3,게임기능,전자수첩,영ㆍ일ㆍ중ㆍ한자 전자사전,터치패드 사용 등이다.
제품 구성은 아이센스 파트너 캡션기기,아이센스 영어교재 및 CD,아이센스 중국어 교재 및 CD,아이센스 일본어 교재 및 CD,발바리의 취중일기 교재 및 CD 등으로 이뤄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년 전통의 어학 전문출판사 P-아이센스에듀넷에서 만든 어학학습기는 훌륭한 집필진과 저명한 강사진이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외국어별로 알찬 콘텐츠와 내실 있는 짜임새 등이 자랑거리"라고 설명했다.
먼저 외국어를 학습하는 데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로 스스로 독학할 수 있게 만드는 휴대용 시청각 캡션기능이 눈에 두드러진다. 교재와 함께 캡션기능이 제공되는 아이센스 파트너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학습자가 실제 상황인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는 등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초ㆍ중ㆍ고등학생부터 대학생ㆍ직장인ㆍ공무원과 일반인 등 회화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이 덕분에 영어,일어 중국어 학습을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강의비용 부담까지 덜 수 있다. 이런 많은 장점 덕분에 출시되자마자 소비자 문의가 몰리는 등 시장의 반응도 우호적이다.
이 학습기의 가장 큰 특징으론 통역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400만 문장의 탑재로 외국어 통역기능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문장을 자유롭게 찾아서 학습할 수 있다. 반복학습도 용이하다. 필요한 내용에 대해 무한 반복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정확한 발음 및 억양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가볍고 소형으로 디자인된 디지털 캡션어학기는 갖고 다니기에 편리해서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어학을 배울 수 있다. 또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 길어졌다. 한번 충전으로 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도 있다. 원터치 스크린(One Touch Screen) 방식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저명한 강사진의 생생한 강의도 이 학습기의 큰 자랑거리.한국문화에 익숙한 로버트 할리(영어),미즈노(일본어),보쳉(중국어) 등 이 회사가 보유한 유명 강사진이 한국인이 어렵게 여기고 잘 안되는 발음과 구문을 명확히 지적해 학습에 도움을 준다.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학습자를 이끄는 것이다.
이 회사는 학습기의 첨단화에도 공을 들였다. MP4형 아이센스 파트너의 크기는 11.7cm×7.5cm,화면크기 6.5cm×4.5cm,기기두께 1cm다. 부가기능으로는 콘텐츠캡션 MP4 재생기능,내장 4G 플래시,320×240 TFT LCD 화면,아이센스 통역기능,멀티태스킹ㆍ백그라운드음악,녹음기능,MP3,게임기능,전자수첩,영ㆍ일ㆍ중ㆍ한자 전자사전,터치패드 사용 등이다.
제품 구성은 아이센스 파트너 캡션기기,아이센스 영어교재 및 CD,아이센스 중국어 교재 및 CD,아이센스 일본어 교재 및 CD,발바리의 취중일기 교재 및 CD 등으로 이뤄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년 전통의 어학 전문출판사 P-아이센스에듀넷에서 만든 어학학습기는 훌륭한 집필진과 저명한 강사진이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외국어별로 알찬 콘텐츠와 내실 있는 짜임새 등이 자랑거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