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통신장비 및 부품 도매업체인 메가바이온은 16일 온누리에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 주식 152만5289주(6.86%)를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