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프랜차이즈인 본죽의 직원들이 동짓날(21일)을 며칠 앞둔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팥죽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