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16일 중국 상해 MORE문화전파 유한공사와 6억3800만원 규모로 전속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중국공연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8.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