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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해외 한국물 DR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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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가 전일비 등락률(%)
    삼성전자 169.00 -5.00 -2.87
    LG디스플레이 9.59 0.74 8.36
    POSCO 77.38 6.61 9.34
    한국전력 12.25 0.83 7.27
    SK텔레콤 17.06 0.99 6.16
    KT 13.86 0.90 6.94
    국민은행 27.44 3.77 15.93
    우리금융지주 17.40 2.40 16.00
    신한금융지주 52.73 6.15 13.20

    자료제공 : 동부증권 (현지시각 16일)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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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뚫은 종목 속출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5000을 돌파하면서 증권가 목표주가를 초과한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내 증권사 세 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33곳 중 목표주가를 웃돈 것은 16곳이다. 목표가가 제시된 유가증권시장 전체 종목의 7%에 달한다. 목표주가를 가장 크게 웃돈 종목은 세아베스틸지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종가는 7만5000원으로, 증권가 목표주가(5만875원) 대비 47.4% 높았다. 최근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세아베스틸지주의 미국 특수합금 전문 자회사가 혜택받을 것이라는 기대에 주가가 급등했다.두 번째로 목표가를 많이 넘어선 종목은 현대오토에버다. 23일 종가(44만7500원)는 목표주가(34만4231원) 대비 약 30% 높다. 이 밖에 한화시스템(22.8%), 현대위아(16.4%), SK스퀘어(11.3%), 한국항공우주(10.7%), 한전기술(8.5%) 등도 현 주가가 목표가를 대폭 넘어섰다.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주가가 급등한 방위산업주가 대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목표주가에 여전히 못 미치는 종목도 다수였다.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큰 유가증권시장 종목은 콘텐트리중앙으로 괴리율이 100.7%에 달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1만3650원인데 23일 종가는 6800원이었다. 주가 괴리율은 목표주가 대비 실제 주가의 비율로, 괴리율이 높으면 기업의 성장성 대비 저평가됐다고 볼 수 있다. 이어 동원산업(75.3%), 코웨이(73.0%), 아이에스동서(64.1%), 현대그린푸드(61.6%) 등 식품 관련 종목이 괴리율 상위 종목에 대거 올랐다. 한국콜마(40.9%), 달바글로벌(39.7%) 등 화장품주도 목표가를 대폭 밑돌았다.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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