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이사사장은 17일 자사 보통주 52만4865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주식 소유비율이 기존 11.69%에서 14.18%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