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관계사인 경기저축은행은 22일 용인 동백지구에 용인지점을 연다고 17일 발표했다. 용인지점에서 1년 만기 정기예금을 들면 다른 지점보다 0.2%포인트 높은 연 8.7%의 금리(300억원 한도)를 받는 기념 행사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