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ㆍ경남銀, 中企지원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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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경남은행이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에 대해 이자 감면 및 만기 연장 등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17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린 '제13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원자재구입특별자금,중소벤처자금 등을 지원한 이경렬 중소기업은행 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유병천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 전무이사 및 심형구 국민은행 부행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받는 등 51명의 금융회사 및 중소기업지원기관 임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원자재구입특별자금,중소벤처자금 등을 지원한 이경렬 중소기업은행 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유병천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 전무이사 및 심형구 국민은행 부행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받는 등 51명의 금융회사 및 중소기업지원기관 임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