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행복한 밥상' 입력2008.12.17 17:35 수정2008.12.17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밥 반찬 간식 등을 담은 '행복한 밥상'세트를 만들어 전국 1750여 가정에 보내고 10억원을 기부금으로 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가운데)이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오른쪽),방송인 박미선씨(왼쪽)과 함께 밥상 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국민은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라젬 "홈 헬스케어 플랫폼, IoT 국제표준으로 연내 제정 전망" 세라젬은 자사가 개발 중인 '홈 헬스케어 플랫폼'이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그룹의 국제 표준화 과제로 선정, 70%가량 개발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연내에 헬스케어 기기와 일반 가전 ... 2 약물로 살 뺀 사람들 늘더니…"돈 안된다" 뚱뚱한 패션 인기 뚝 [트렌드+]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일까. 보디 포지티브란 사회가 규정한 미(美)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몸을 사랑... 3 "커피믹스 하루에 3잔 이상 마셨는데…" 희소식 메가 히트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팩에 담긴 당류는 6g이다. 하루 기준치의 6%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당 섭취를 관리해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특히 하루에도 3~4잔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