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인 산사 캐피탈 매스터 펀드는 17일 CJ홈쇼핑 보유주식 13만2492주를 장내에서 처분, 이 종목 지분율이 기존 5.03%에서 3.8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