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은 MB정부 1년 되는 내년 2월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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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및 국세청 1급 공무원들의 사표 제출을 계기로 개각을 비롯한 여권 개편론이 확산되고 있다.
안경률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17일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 2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새 각오로 출발할 것이며 개각,인적 쇄신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안총장은 "모든 정치적 사안들이 1주년에 맞춰 가고 있고,국민적인 기대가 그런것으로 나타난다고 본다"며 "대통령도 이런 기대를 잘 알고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안경률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17일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 2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새 각오로 출발할 것이며 개각,인적 쇄신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안총장은 "모든 정치적 사안들이 1주년에 맞춰 가고 있고,국민적인 기대가 그런것으로 나타난다고 본다"며 "대통령도 이런 기대를 잘 알고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