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17일) 성지건설ㆍ서광건설산업ㆍ유니온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지건설ㆍ서광건설산업ㆍ유니온=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주가 급등에 따른 조회공시를 요구받음.답변시한은 18일 오후 6시.
▲청호전자통신=전현직 임원 16명이 소액주주로부터 배임ㆍ횡령 건으로 고소된 사실을 확인.
▲풍림산업ㆍ성원건설ㆍ현대시멘트ㆍ대호에이엘ㆍNI스틸ㆍ금강공업ㆍ대우전자부품=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없음.
▲남광토건=조달청으로부터 울산신항 북방파제 축조공사를 401억원에 수주.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한라건설=이레일로부터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을 각각 3482억원,3772억원,798억원에 수주.
▲대유신소재=현대기아차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됨.
▲이수페타시스=주당 60원 연말 현금배당을 결정.
▲대한전선=우선주를 통한 유상증자를 검토 중.
▲쉘라인=주당 600원(최대주주는 500원) 현금배당 결정.
▲청호전자통신=전현직 임원 16명이 소액주주로부터 배임ㆍ횡령 건으로 고소된 사실을 확인.
▲풍림산업ㆍ성원건설ㆍ현대시멘트ㆍ대호에이엘ㆍNI스틸ㆍ금강공업ㆍ대우전자부품=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없음.
▲남광토건=조달청으로부터 울산신항 북방파제 축조공사를 401억원에 수주.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한라건설=이레일로부터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을 각각 3482억원,3772억원,798억원에 수주.
▲대유신소재=현대기아차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됨.
▲이수페타시스=주당 60원 연말 현금배당을 결정.
▲대한전선=우선주를 통한 유상증자를 검토 중.
▲쉘라인=주당 600원(최대주주는 500원) 현금배당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