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펀드'를 운용하는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Lazard Asset Management LLC),는 18일 크라운제과 주식 9만1680주(6.56%)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14.46%에서 7.90%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