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라인이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6분 현재 쉘라인은 전날보다 1040원(12.90%) 오른 910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쉘라인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최대주주에게 주당 500원, 기타 및 소액주주에게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