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1300원선이 무너졌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27원이 급락한 1298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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