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18일 삼성탈레스와 103억3300만원 규모의 차기 보병 장갑차용 전원공급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9.5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