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 파랄론 캐피탈 매니지먼트(Farallon Capital Management, L.L.C.)는 18일 영원무역 주식 95만9190주(1.88%)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6.46%에서 4.58%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