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지난달 23일까지 약 7주간 진행한 '제1회 대학(원)생 대상 자산관리 기획안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김성태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대상으로 장학금 500만원을 받은 대구대 'I CAN'팀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