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재현장 바라보는 안타까운 눈 입력2008.12.18 12:17 수정2008.12.18 1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신진시장 식당가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잿더미로 변한 현장을 소방관이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역가왕2' 녹화 앞두고 터졌다…60억 콘서트 판권 법적 분쟁 MBN '현역가왕' 시즌2가 첫 녹화도 시작하기 전에 콘서트 판권을 놓고 갈등이 불거졌다.17일 '현역가왕2' 콘서트와 매니지먼트를 두고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이하 크레아)와 n... 2 "아빠 언제 와?" 매일 우는 두 아이…'역주행' 음주사고 비극 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16일 역주행 사고로 운전하던 30대 가장이 숨진 사고가 난 가운데, 유족이 국민청원 글을 올리고 음주 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호소했다.최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영월 역주행 교통... 3 "형사님 같은 분 덕에…" 경찰서에 온 '깜짝 편지' 보니 경찰의 날을 앞두고 한 경찰관 앞으로 손 편지가 전달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 시민이 축제장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준 경찰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18일 대전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