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희망' 벤처기업 심벌 입력2008.12.18 15:05 수정2008.12.19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18일 벤처문화를 상징하는 '벤처기업 심벌'(사진)을 발표했다. 이 심벌은 '벤처기업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미래의 희망에너지'라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 심벌은 1997년 이후 한 번이라도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이면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웹툰 '나혼렙'과 협업…판타스틸 광고 캠페인 포스코가 올해 글로벌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과 협업해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포스코는 지난달 15일 나혼렙과 함께 ‘판타지가 현실이 된다(FANTASTE... 2 GS, "내실 다지며 미래사업 확보·M&A 적극 시도" “GS그룹 구성원 모두가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경기를 비롯한 사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 3 효성, 혁신 소재로 프리미엄 섬유시장 지배력 강화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서도 신시장 개척, 혁신 소재 발굴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시장에서 15년간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