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개혁·개방 30돌…現·前 수뇌부 총출동 입력2008.12.18 18:19 수정2008.12.19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8일 열린 중국 개혁ㆍ개방 30주년 기념식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앞)과 장쩌민 전 국가주석(가운데),원자바오 총리(뒤)가 박수를 치면서 식장에 들어오고 있다. 이날 후 주석은 "내수 확대와 경기 부양을 위해 각종 조치를 동원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진핑, '中 테크 수장' 집합 시켜 민간 심포지엄 연설 [HK 영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민영기업심포지엄(좌담회)에 참석했다.시 주석은 민영기업 대표들의 발언을 들은 뒤 중요한 연설을 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지금까지 시 주석은 반도체 자립과 인공지능... 2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극진히' 모신 여고생의 정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 이 대회의 호스트인 '골... 3 美 통상전쟁 상호교역법 통과가 향후 관건…"한국 대미 무역엔 기회될 수도" 미국발 관세 전쟁을 잘 활용하면 한국 주력 사업에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른 나라에 비해 '불공정 무역행위' 수준이 낮아 비교적 낮은 상호관세율이 예상된다는 점에서다.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