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법인인 JF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18일 투자회수를 위해 파라다이스 주식 6만208주(0.07%)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4.9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