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상품] 대신證, 조기상환형 ELS 2종 출시 입력2008.12.21 17:54 수정2008.12.22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이 22일부터 사흘간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대신 ELS 739호'는 최고 26%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으로 LG전자와 현대차 주가에 수익이 연동된다. '대신 ELS 740호'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시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 이상이면 연 31%의 수익금을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1만2000원→3만원 폭등했는데…"더 오를 수 있다"는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LNG 프로젝트 증가·에어쿨러 수요 쑥SNT에너지 석 달 새 주가 131%↑“글로벌 공랭식 열교환기 회사 될 것”지난해 수주잔고 8000억원 이상IBK투자... 2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여유 있는 은퇴 노인의 전유물이었던 크루즈 여행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확산하면서 크루즈 관련 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 세계적인 크루즈 운영사 중 하나인 미국의 로얄캐리비안크루즈(티커명 RCL) 주가는 지난... 3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 외면받던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 글로벌 자금이 몰리고 있다. 장기채 금리 고점론이 확산한 데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