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최근 미얀마 현지 딸린 지역에서 조용근 회장(가운데)과 박기종 주미얀마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으로 파손된 '제3고등학교'를 재건축해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