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수아가 여성화 브랜드 ‘가스파(Gaspard)’ 화보촬영을 마쳤다.

‘가스파’는 프랑스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가스파 유케비치의 브랜드로 섬세한 디자인과 우아한 라인이 특징이다.

촬영 관계자는 “조수아는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며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시켰다”며 “콘셉트에 따라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에서 섹시하고 매혹적인 여성의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했다”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