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22일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자회사인 KC태양광발전이 50%를 투자한 KC에너지아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KC에너지아는 박막태양전지 전문업체인 미국 Uni-Solar사의 태양전지모듈 국내 공급업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