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22 15:26
수정2008.12.22 15:26
SK텔레콤은 성탄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을지로 본사 T타워에 고객의 소망과 꿈을 담은 ‘소망트리’를 전시한다.
‘소망트리’는 이달 초 열린 서울 디자인페스티벌에서 ‘생각대로T’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적어낸 새해 희망을 담은 1만여 개의 종이상자로 제작했다.‘소망트리’가 전시되는 T타워 1층 로비에는 SK텔레콤의 산학협력 파트너인 경희
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만든 T브랜드 디자인물 20여 점도 함께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