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문한 후쿠다 전 총리 입력2008.12.22 18:39 수정2008.12.23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ㆍ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인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왼쪽)가 22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미얀마 수치 고문 저택 경매 또 유찰…'입찰자 없어 세 번째' 군사정권에 의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저택이 세 번째 경매에서도 유찰됐다.6일 AP통신 등은 전날 미얀마 군정이 미얀마 양곤시 인야 호숫가에 있는 수치 가문 저택에 대한 경매를 실시했지만, 입찰자... 3 美 "운하 요금 면제"…파나마 "사실 아냐" 미국 국무부가 파나마운하를 지나는 미 정부 선박은 통행료를 내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파나마 운하당국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파나마운하 운영권 환수까지 거론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물밑에서 조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