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전국 1600여개 충전소 가운데 이날까지 정보공개에 동의한 830여곳의 가격정보를 우선 공개한 뒤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충전소 가격 외에 할인이나 세차 정비 여부 등 부가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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