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보합권에서 공방…셀트리온 급등 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 지수가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46.16으로 전일대비 0.12포인트, 0.03% 오르고 있다.
1포인트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며 7거래일만에 숨을 고르고 있다.
현재 개인이 18억원, 개인이 1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6.17% 급등하고 있다.
그 밖에 태웅과 동서가 약 1% 상승하고 있고, 에스에프에이는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에 힘입이 약 4% 오르고 있다.
SK브로드밴드, 키움증권,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다음은 1~2% 하락하고 있다.
마크로젠이 유전자분석 수출계약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KAGE영재교육학술원이 우회상장하는 나래윈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루멘스는 조명용 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5% 급등하고 있다.
반면 그랜드포트는 전 경영진이 80억원을 배임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혀 하한가로 추락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46.16으로 전일대비 0.12포인트, 0.03% 오르고 있다.
1포인트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며 7거래일만에 숨을 고르고 있다.
현재 개인이 18억원, 개인이 1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6.17% 급등하고 있다.
그 밖에 태웅과 동서가 약 1% 상승하고 있고, 에스에프에이는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에 힘입이 약 4% 오르고 있다.
SK브로드밴드, 키움증권,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다음은 1~2% 하락하고 있다.
마크로젠이 유전자분석 수출계약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KAGE영재교육학술원이 우회상장하는 나래윈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루멘스는 조명용 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5% 급등하고 있다.
반면 그랜드포트는 전 경영진이 80억원을 배임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혀 하한가로 추락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