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르코미술관, 장애청소년과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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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1급 이하늘 어린이, 본인이 그린 삽화 앞에서 직접 만든 동화를 읽는다.
장애 청소년 13명과,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저자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인 고정욱 동화작가, 교사와 자원봉사자에 취재진까지 북적이는 이곳은 서울 대학로의 아르코 미술관이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지체장애, 발달장애 등 각기 다른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13명의 장애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아르코미술관과 푸르메재단이 공동 기획한 14주간의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 때문이다.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월요일, 미술관에 모여 동화를 짓고, 삽화를 그렸다.
장애 청소년 13명과,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저자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인 고정욱 동화작가, 교사와 자원봉사자에 취재진까지 북적이는 이곳은 서울 대학로의 아르코 미술관이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지체장애, 발달장애 등 각기 다른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13명의 장애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아르코미술관과 푸르메재단이 공동 기획한 14주간의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 때문이다.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월요일, 미술관에 모여 동화를 짓고, 삽화를 그렸다.